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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사이多-1호] 유성구지역위원회 황재익 당원을 만나다!
작성자 대전시당조회수 181등록일 2020.07.23

 

 

 

 

 

 

 

 저는 진보당 당원이자, 유성구위원회 청년 호르몬 분회원 황재익입니다. 나이는 50대 중반입니다.(구체적인 나이는 비밀~) 
인쇄업체 푸른솔애드를 운영하고 있고요, 현수막, 실사출력 등 선전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2년 시작해서 18년간 대전에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Q. 취미는 무엇인가요?

 뮤지컬 감상 외국공연을 주로 보러다닙니다.(진짜임) 영어자막을 먼저 보고가는 것이 뮤지컬을 재밌게 보는 노하우입니다.

 

Q. 돈이 많으신가봐요?

 여유보다는 좋은 취미를 즐기는 것, 음주가무대신 취미생활~

 

Q. 최근에 기뻤던 일과 안 좋은 일은 없으셨나요?

 나이를 먹어서, 감수성이 점점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크게 좋고 나쁘고 생각이 나지 않아요. 어제 박원순의 죽음이 충격적이었고, 당을 떠나 활동과 사업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푸른솔 자랑 좀 해주세요.

 대전 최고의 진보 선전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실은 칼퇴근! 야근은 절대 없습니다.

 주5일도 처음 시작했습니다. 경쟁력은 떨어지지만 제가 놀아서 좋습니다. 

 지난해도 약간의 적자였는데 올해 코로나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적자를 볼 때도 다른 데보다 타격은 적습니다. 비결은 탄탄한 관계와 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대로 해주는것으로 인정을 받아서 사업이 좀 확대되었습니다. 

 진짜 큰 업체들의 횡포가 어마합니다. 하지만 다른 데서 못하는 것을 개척하고 기획부터 시공까지 하고 있습니다. 원청상대로 영업 확대 등을 노력 중입니다.

 

Q. 코로나로 한국인에게 어떤 변화?

 한국 사람들이 코로나 조치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Q. 당원에게 혜택은?

 싸게 주는 척하면서 뒤통수를 치고 있습니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언제든지 연락하면 바로 제작해드리겠습니다.

 

 

 

 

Q. 언제 당원으로 가입하셨나요?

 민주노동당 초기부터 당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 활동을 시작한 것은 민중당 때부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민주노동당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당원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범적으로 살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용서되고 있습니다.(웃음)

 

Q. 보수적으로 변하신 것 아닌가요? 

 미국이나 제국적 자본침투에 대해 적개심을 가졌는데 요즘은 콜라를 잘 마십니다다.ㅎㅎ 

 냉철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자 어차피 적이라고 생각하고, 학생 때 가졌던 맹목적 적개심에서는 벗어나 생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당에 가입한 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가입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전 술 먹고 한 것 같습니다.

 

Q. 기억에 남는 당활동은?

 감정이 무뎌져서 감동이 별로 없었는데 박근혜 탄핵할 때 감동하였습니다.

 아직 인상 깊은 게 없다. 당 활동을 하면서 뜨거움을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당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싸워서 이겨봤다는 성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을 해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Q. 어떤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목숨 걸 수 있는 활동... 학생운동 때만큼 뜨거워지고 싶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 떳떳하고 올바른 시절처럼 그런 맘으로 살고 싶다는 바람이 있는데 현실을 보면 비겁해지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좀 부끄럽네요.

 졸업하고 하는 활동이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고난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물들기도 했고, 바꾸기도 해야 하고, 여러 마음입니다. 

 

Q. 내 주위사람에게 진보당을 알려본적이 있는지 

 있는데 다들 나오라고 한다. 하하하

 

Q. 나에게 진보당이란?

 나는 어차피 통일 운동할 거고 내 생각을 지킬 수 있는 곳은 진보당뿐입니다.

 내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곳 그곳이 진보당입니다.

 

Q. 당원들에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요. 동지들

 

 

 

 

Q. 한미워킹그룹에 대해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정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한미워킹그룹이란 것을 또 만들어서 강하게 지배하는 것은 미국이 궁지에 몰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기회라 생각합니다. 미국에게도 가장 중요한 기로이기 때문에 발악하는 것. 이기는 싸움을 합시다.

 그리고 북이 핵을 개발했다는 것은 이제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날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더 자신 있게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Q. 청년호르몬 분회를 소개해주세요.

 면면이 훌륭한 당원들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우선이지만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황인식 분회장이 너무 잘 이끌어주십니다. 너무 혼자 이야기하려는 것은 있지만, 사회를 보는 눈. 분회원에 대한 관심 등 참 바쁜데도 안부 전화로 미안한 맘이 들 정도입니다. 

 분회원들 보면 자기 것을 포기하면서도 뭔가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정세나 상황에 대해 분회원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청년들과 토론하고 듣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전국민고용보험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용을 잘 모릅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전 사업장이 공유할 수 있는 세무시스템도 손봐야 하고 실시하게 되면 자영업자의 당장 부담비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쉽지 않은 현실에서 자영업에서 복지부담에 대한 고민의 여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때문에 자영업자에게는 저항이 많으리라 생각되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이 구체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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