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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사이多-6호] 유성구위원회 황인식 당원을 만나다!
작성자 대전시당조회수 102등록일 2020.09.06

요즘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연일 보도 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만 듣는 내용이 진실일까 늘 고민이 됩니다. 의사이신 황인식 당원을 만나 집단행동에 대한 의견과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자기소개

저는 유성구위원회소속 노은동살고 있고 부여에서 일하는 황인식입니다.

 


 

취미 특기

옛날에는 운동 좀 좋아했는데 요즘은 당원들과 만나서 술마시는 것입니다.

 


 

직업 및 근황

부여에서 푸른정형외과를 운영하는 의사입니다.

현재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이야기할 수밖에 없네요

2000년 의학분업때 대전지역 전공의 부위원장이었습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조제는 약사에게 ! 라는 구호로 집단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름교과서적인 진료를 한다는 자부심이 있었고 매약행위를 하는 약사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상태여서 이대로 의약분업이 실행되면 약사들의 행위를 막을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도대로는 안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제대로 된 의료체계 그것은 어렵더군요

정부의 의지가 가장중요한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정부는 공공의료의 관점에서 의약분업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IMF 이행사항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선 의약분업은 부차적은 문제인데 왜 그렇게 의약분업에 집착할까? 그 당시엔 이해를 못했었습니다.결국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으로 나뉘어 지고 유통구조가 투명하게 되어 정부의 의도대로 되었죠.

 

그 이후 의사들의 첫 집단행동인 것 같습니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선 공공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의 공영화 및 확충, 공공의료제반시설과 체계의 강화,병원과 의원의 과잉진료규제 등입니다.

확고한 의지와 자본이 필요한 공공의료강화를 문재인 정부는 추진할 의지도 생각도 없습니다. 집권초기부터 의료민영화를 통한 재벌 살찌유기 정책을 추진하다가 도시와 시골의 의사수가 너무 차이가 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수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안을 들고 나왔습니다.좀 쌩뚱맞죠. 또한 이것이 공공의료에 중요한 부분인 듯 언론에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너무 부실한 의사수 증원, 공공의대설립,일부 한약첩약 의료보험 포함, 원격진료허가 등 뒤죽박죽 마구잡이식 내용을 코로나가 창궐한 엄중한 시기에 통과시키려는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의료의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전사회적으로 활발히 논의 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보당이 이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일을 하게 된 계기

자연과학계통을 가고 싶었는데 (그당시 분위기가 그랬다) 공부도하고 공부한 내용을 베풀수 있는 좋은과인 것 같아서. 특히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하하)

 


 

본인 가게 홍보

진보당가입후 직원들의 권익,임금,근무시간 등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전에 많이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이런면에서 진보당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즐거움과 어려움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원장이라고 농사지은거 가져다주시고 챙겨줄 때 너무 고맙습니다.

내가 의료행위를 사무적으로 일하고 있을 때 자본주의적으로 의술을 하고 있을 때 너무 슬픕니다.

 


 

당에 언제 가입하셨습니까

졸업후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한만승처럼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미안해서 당비라도 내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확히는 생각이 나지는 않으나 가입해야겠다 생각했을 때 2008년 분당 때 나라도 들어가야겠다. 배신자여 갈테면 가라. 진실을 나라도 지켜야겠다. 해서 가입하겠다 했는데 안믿어주더라구요.가입원서를 안주었습니다. (한만승 당원)

 

기억에 남는 당활동

당해산될 때 서울까지 가서 매주 투쟁할 때

 

기억에 남는 당원

박영재 당원. 분신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나는 그렇게 절실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그후 그분의 글을 읽고 순수하고 진실되게 사셨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옥으로부터 사색이라는 같은 글을 읽었는데 느끼는 감정이 나보다 휠씬 깊구나 생각했습니다.

 

진보당을 주변에 알린 적 있나요

00대 동문들에게. 같은 의사친구들에게 다짜고짜 용감하게(?) 소개하고 가입권유도 했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달라졌듯이 그들도 변하였다는 생각. 이야기하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동료의사들이 진보당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동경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 선뜻 가입은 못하지만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 진보당이란

앞으로 남은 삶의 마침표를 잘 찍을수 있는 곳

 


 

진보당에게 바라는 것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통일이후에도 살아남아야 하는 당으로 멀리보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민중들이 나가야할 방향 자민통의 구체적 길을 제시하는 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원에게 하고 싶은말

우리당원들은 참 진실한 사람들입니다. 한 맘으로 같이 갑시다.

 

우리분회자랑

개성이 뚜렷하고 삶에 대한 열의도 강하고 나이대가 같아서 좋습니다.

극좌부터 진보우까지 다양한 사람이 잘 뭉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민 고용보험제

확실히 와닿지는 않습니다. 우리사업장도 다 가입이 된 상태라 고용보험으로부터 소외된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그분들의 입장과 현장이야기를 당원들에게 시민들에게 많이 알리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한미워킹그룹 반대

우리가 자주롭니 못하고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이 일부 표현되는 것이 한미워킹그룹이라고 본다. 본질적인 것은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국가가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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