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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윤희숙 상임대표] 반윤 연합정치와 부울광전 진보벨트로 노동·인권·기후국회를 만들겠습니다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방문에 대파 875원, 차라리 전국 마트 순회가 낫겠다.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종북' 말고 '민생'으로 귀환하라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황상무 수석 사퇴, 이제 런종섭 차례다 / 아빠찬스 공천이 어떻게 국민의 미래인가? / 새벽 운동 강요하는 학교, 청소년 인권법이 절실하다
[진보당 논평] 청소년인권을 빼앗은 국민의힘, 오늘을 잊지 않을 것이다.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장애를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국민의미래’ 공관위원장 / 대통령실과 공수처의 설전,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언론부역자 김장겸의 부활만은 막아야! /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별세, 여전히 무정한 윤석열 정부!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위원장마저 '입틀막' 피해자로? / '조용한 공천'이라더니 별 의미도 찾기 어려운 국민의힘 공천!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언론탄압 없다는 대통령실, 파렴치도 분수가 있다! / 국민의힘, 무한반복 인디언식 '종북 기우제' 부끄럽지도 않나?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위원장, '제2의 약속대련'이 아니어야 한다!/ 한동훈 위원장, 이종섭과 같은 임종득, 신범철은요?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청년‧ 여성은 없고 친일‧친윤‧친박으로 얼룩진 국민의힘 공천, 국민 조롱하나/ 사장의 직장 내 괴롭힘을 셀프 조사 맡기는 고용노동부, 국민 안전 지킬 수 없어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 지금까지 이런 '선착순 응답'으로 공천해왔다는 것인가? / '회칼 테러', 대통령의 공식 언론관인지를 의심하고 있다! / 이종섭 대사가 그토록 뛰어난 '외교인재'였단 말인가?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임태훈 소장의 양심을 판단할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국민들의 이종섭 해외도피 분노에도 '좌파' 탓하는 대통령실 / MBC에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당장 해임하라
[윤희숙 상임대표] 임태훈 소장 재추천 수용 촉구 SNS 메시지
[윤희숙 상임대표] 더불어민주연합의 임태훈 소장 후보 부적격 판정 비판 SNS 메시지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국힘 도태우의 군사독재 찬양, 국민 인내심 어디까지 시험하나?/이완용 두둔, 제주 4.3 폄훼 조수연 후보, 국민의힘에는 망언 공천밖에 없습니까?/여성이 사라진 KBS, 명백한 시대 역행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조성우가 종북이면 원희룡·나경원도 종북이다
[진보당 논평] '일본군 성노예 타령' 망언남발 김용원은 인권위 당장 떠나라!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에게 가한 색깔론과 정치폭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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