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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취재요청서] 진보당, “미군 세균실험실 즉시 폐쇄” 조바이든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발표 기자회견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1.02.01
    • 조회수41
    • 좋아요좋아요1
  • 1. 공정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2(), 진보당은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를 요구하는 조 바이든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3. 이번 기자회견은 부산시민 19만 명이 참여한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 서명을 통해 확인된 부산의 분노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전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되었습니다.

     

    4. 서명을 주도한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장 후보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5. 노정현 후보는 공개서한을 통해 주한미군이 부산항 8부두에 반입한 보튤리늄, 리신, 포도상구균은 생물무기금지협약(BWC)을 위반하고 있다라며 국제협약뿐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우리 국민의 생명안전권과 국내법을 위반하는 미 세균실험실을 당장 폐쇄하라라고 요구할 예정입니다.

     

    6. 또한, “미군 세균실험실이 부산시민의 생명과 주권을 훼손하고 있다라며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고 부산시민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다라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7. 서한은 한글과 영문번역본 2종으로 작성되었으며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백악관에 국제우편으로, 주한미대사관에는 이메일로 전달되었습니다.

     

    8.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요청 드립니다. <>

     

    첨부1 기자회견 개요

     

    미군 세균실험실 즉시 폐쇄조바이든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발표 기자회견

     

    <시간>

    22() 오전 10/ 광화문 미대사관 앞

     

    <순서>

    1. 모두 발언(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 기자회견 취지 및 후보 소개

     

    2. 공개서한 발표(진보당 노정현 부산시장 후보)

     

    구호

    부산시민(국민)의 명령이다. 조바이든은 미군 세균실험실 즉시 폐쇄하라!

    부산시민(국민)의 생명안전 위협하는 미군 세균실험실 즉시 폐쇄하라!

     

    첨부2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부산항에 있는 주한미군 세균실험실을 당장 폐쇄하라!

     

    나는 대한민국의 대표 진보정당인 진보당의 부산시장 후보 노정현이다.

     

    대한민국 부산시에서 미국이 생물무기금지협약을 위반하고있어 이 서한을 통해 강력한 항의를 전한다. 부산항 8부두에 위치한 주한미군 세균실험실이 그 위반대상시설이다.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에 반입한 보튤리늄, 리신, 포토상구균은 세균무기(생물무기) 및 독소 무기의 개발. 생산. 및 비축의 금지와 그 폐기에 관한 협약’(일명 생물무기금지협약)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이 협약의 가입국으로서(1987년 가입) 세균무기(생물무기)를 개발, 생산, 저장, 취득, 보유하지 않을 의무가 있음은 이 협약을 주도한 당사자인 미국이 더 잘 알지않는가.

     

    또한, 세균실험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국내법에 위배됨은 물론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가치인 국민의 생명·안전권을 중대하게 위협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여

     

    주한미군이 대한민국 부산항 8부두에서 운영하는 세균실험실은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패권 국가로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독소를 비롯한 생화학물질을 대한민국 내에 반입하지 않겠다던 주한미군의 답변은 거짓이었다. 3차례에 걸쳐 부산항 8부두를 비롯한 주한미군 기지에 세균무기 실험을 위한 샘플을 반입한 것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밝혀졌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 측의 반복되는 거짓말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주한미군의 세균실험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조 바이든 당선자는 알아야한다.

     

    분노한 19만명의 시민들이 미군 세균실험실을 즉시 폐쇄하라는 주민투표 요구서명에 동참했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법과 행정절차를 무시하는 주한미군의 세균실험실 운영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시설을 폐쇄할 것을 요구한다.

     

    촛불혁명을 통해 대통령을 탄핵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권의식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한미군 세균무기 실험실 폐쇄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한미 양국 사이에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2021.2.2 진보당 노정현 부산시장 후보

     

     

    President Biden should immediately shut down USFK's biochemical laboratory in Busan Port.

     

    I am Noh Jeong-Hyeon, a candidate for the Busan Mayor of the Progressive Party, the representative progressive party in Korea.

     

    The United States violates the Convention on the Prohibition of the Development Production and Stockpilling of Bacteriological(Biological) and Toxin Weapons and on Their Destruction, BWC as USFK's currently operating biochemical laboratory in Busan Pier 8.

     

    The Toxin materials that USFK brought into Republic of Korea is botulinum, lysine, and staphylococcus aureus, which are forbidden to be traded by BWC. This is an agreement on the prohibition of stockpiling and abolition of them, which United States of America is clearly violating the convention by developing and producing ``bacterial weapons (biological weapons) and toxin weapons in Korea. The Republic of Korea is also a member of the Convention (accessed in 1987). The United States, which led the agreement, is probably better aware of the obligation not to develop, produce, store, acquire, or possess biological weapons.

     

    In addition, the bacteriological laboratory is not only violating the Korean law,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s and domestic laws’, but also seriously threatens the life and safety rights of the Koreans, the essential value of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President Joe Biden

     

    The bacteriological laboratory operated by the USFK in Busan Port, Republic of Korea shows as a dominant country that seeks only its own interest.

     

    The answer that biochemical substances including toxins will not be brought into the Republic of Korea was a lie of the USFK.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revealed that the forbidden bacteriological samples for biological weapons testing were brought into several USFK bases including Busan Pier 8 Port for three times.

    The Koreans no longer trust the repeated lies of the US.

     

    Elect Joe Biden should know that the anger of the Korean people caused by the USFK's bacterial experiment is piercing the sky.

     

    Furious 190,000 citizens signed a request for a referendum to immediately close the US military bacteriological laboratory.

     

    Even now, we demand that the USFK bacteriological laboratory, which ignores the laws and administrative procedures of the Republic of Korea, be immediately suspended and related facilities closed.

     

    The sense of sovereignty of the Korean people who impeached the president through the candlelight revolution is higher than ever.

    Unless the USFK Bacterial Weapons Laboratory which threatens the lives and safety of the Korean people is closed, unexperienced things will be happen between the two countries.

     

    2021.2.2

    Noh Jeong-hyun a candidate for the Busan Mayor of the Progressive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