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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이미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시민의 공론장, TBS 정상화하라!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07.08
    • 조회수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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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시민의 공론장, TBS 정상화하라!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의 권한 남용으로 30년 역사의 TBS가 4년째 폐국 위기입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재정 지원을 끊고 방송 시스템을 파괴했습니다. 명백한 언론 탄압이자 폭거입니다.

     

    이러한 탄압 속에서도 160여 명의 구성원들은 2년 가까이 무급 노동을 견디고 있습니다. 시민의 공론장인 주파수를 처절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TBS 정상화는 훼손된 시민의 공론장과 짓밟힌 공영방송의 공공성을 다시 세우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지난 11대 시의회가 무참히 무너뜨린 공적 기반을 새로운 12대 시의회가 재건해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시의회에 부여된 시민의 준엄한 책무입니다.

     

    특히 3분의 2 이상(80석)의 압도적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야 합니다. 약속했던 'TBS 지원 조례' 복원을 강력히 추진하십시오.

     

    오세훈 시장은 출범 후 "건설적인 토론과 논의를 바란다"던 자신의 말을 이제 행동으로 증명하십시오.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은 시민의 목소리를 탄압한 과오를 사과하고, 구성원들의 고통을 끝낼 공식 대화와 정상화 조치에 당장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7월 8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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