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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청년진보당 논평] 70억 자산가 주진우 의원의 적반하장. 2천만원이 단타 차익입니까?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09.02
    • 조회수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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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주택 거래를 두고 ‘단타 매매’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2021년 안산의 주택을 2억4,500만 원에 구입해 11개월 뒤 2억6,500만 원에 매각한 거래를 두고 ‘불로소득’까지 운운하는 것은 과도한 비난입니다.

     

    정작 주 의원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서 7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2022년 당시 17세였던 아들도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7억4천만 원이 넘는 예금을 신고했고, 이후 7억8천만 원대로 늘었습니다. 그런 주 의원이 2천만 원의 매매가격 차이를 두고 장관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은 적반하장 아닙니까?

     

    심지어 주 의원은 매수자가 중국 국적이라는 사실까지 끌어와 ‘중국인 부동산 쇼핑에 협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사검증에 혐중 정서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장관 후보자는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그러나 검증과 흠집내기는 다릅니다. 주진우 의원은 과도한 비난과 왜곡을 멈추고, 용혜인 후보자의 자격은 국회 청문회에서 정책과 능력으로 검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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