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본문

소식

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논평

  •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온실가스악당 중국·미국·인도에 대한 네팔의 기후배상 요구는 정당하다! 적극 지지하며 연대한다!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09.02
    • 조회수130
    • 좋아요좋아요0
  •  

     

    끔찍하고 참담한 '히말라야 쓰나미' 사태에 대하여 네팔 정부당국이 공개적으로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의 책임을 묻고 보상도 요구했습니다. 

     

    네팔 당국의 요구는 지극히 정당합니다. 

    적극 지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동시에, '4대 기후악당국'으로 불렸던, 지금도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대응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또한 그 연대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음을 함께 확인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 사망자가 1050명 이상으로 늘었고 무려 약 4천여명이 실종 상태라고 합니다. 

    전세계 시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 이번 사태는 네팔 당국의 주장대로 "전 지구적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에서는 지난 2024년 기준으로 네팔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8%에 불과하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내지도 않은 세계적 위기의 가장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네팔에서,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과 2위 미국, 3위 인도 등에 책임을 묻는 것은 지극히 정당한 일입니다. 

     

    "이건 자선의 문제가 아니다. 법적, 도덕적 책임의 문제다",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의 말입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도 기후배상 문제로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네팔의 기후배상 요구를, 강력한 기후정의 촉구를 적극 지지하며 함께 굳게 연대하겠습니다. 

     

     

    2026년 9월 2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