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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노정현 수석대변인 브리핑] 초대 중수청장에 검찰 출신 지명! 검찰개혁 대원칙에 반하는 인선, 전면 재검토해야!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09.08
    • 조회수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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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시: 2026년 9월 8일 오후 3시 3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초대 중수청장에 검찰 출신 지명! 검찰개혁 대원칙에 반하는 인선,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자로 검찰 고위직 출신인 김지용 전 지검장을 지명했습니다.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어야 할 신설 기구의 첫 수장을 검찰 출신에게 맡기겠다니 검찰 기득권과의 타협의 산물은 아닌지, 도로 검찰청이 되지 않을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정부는 인선의 배경으로 조직의 안정과 수사 전문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일반 사법 기관이라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수청은 수십 년간 지속된 기득권 검찰의 폐단을 끊어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첫발을 떼는 수사기관입니다. 

     

    출범 초기 중수청의 수장에게 더욱 중요하게 요구되는 덕목은 검찰개혁의 요구를 올곧게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개혁성과 독립성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김지용 후보자는 검찰 재직시절 이른바 검수완박에 반대 입장을 냈던 인사입니다. 

     

    검찰의 생리와 관성에 길들여진 인사가 어떻게 검찰 카르텔의 악습을 타파하고 개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겠습니까. 

     

    정부는 이번 지명을 재검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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