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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여전히 '전두환내란' 말못하는 김태규! 뭐가 '오해'고 뭐가 '해명'이란 건가! 헌정질서 교란범 금뱃지 자격 없다!
전국민의 분노에 찬 지탄을 받고 있는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이른바 '입장문'이란 것을 내고 "진의는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뇌까렸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분노의 불에 다시 기름만 끼얹은 꼴입니다.
김태규는 애초 문제가 되었던 방송에서 "단정적으로 답변을 한 사실은 맞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그 어떤 사죄와 수정, 해명도 없었습니다. 결국 김태규의 '진의'는 여전히 '전두환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점만 더욱 분명하게 확인한 셈입니다.
여기에 그 무슨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까?
그러니 이 사태는 이미 '망언'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 모든 법적·역사적 판단이 끝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주요한 근간이 된 사안에 대하여, 심지어 자신이 속한 내란정당 국민의힘조차 당의 강령에 명시할 수밖에 없는 사안에 대하여, 참담하고 무도하게도 흔들기를 시도하는 김태규의 작태는 명백한 '헌정질서 교란'입니다.
민주시민의 자격조차 없는 자가 헌정질서를 수호할 엄중한 책무를 진 '민의의 전당' 국회의 구성원이라는 점는 절대로, 조금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헌정질서 교란 법치주의 능멸' 확신범 김태규는 금뱃지를 달고 있을 자격이 조금도 없음을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파렴치하게도 직접 입에 올렸던 '반면교사'는 '김태규 즉각 퇴출'로 삼아야 마땅합니다.
즉각 사퇴 및 주권자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함을 강력히 촉구하고 경고합니다.
무엇보다 국민의힘, '헌정질서 교란범'을 계속하여 원내수석대변인으로 앞세울 작정입니까?
2026년 10월 3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