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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군사분계선 확인하잔 정부 대화 제안, 참사재발 방지할 당연한 수순! 북한도 응하길 기대한다!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10.03
    • 조회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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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분계선 지뢰폭발 참사 관련하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핵심 원인은 결국 휴전선 불일치 문제'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를 북한에 제의했습니다. 

    이후 참사재발을 방지할 가장 기본적인 수순으로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무엇보다 매우 시급한 제안입니다. 

    북한 당국 또한 응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국회 국방위에서도 정확한 폭발지점을 놓고 군사분계선에서 수십m냐 10여m냐 설전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폭발지점을 확인하는 것조차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냉정한 작금의 현실입니다. 

    현재 한반도에는 모두 3개의 군사분계선이 존재합니다. 북한은 물론, 유엔사와 우리 한국군의 군사분계선마저 다른 상황이라니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이 제각각이며 불명확한 선을 사이에 두고 끔찍한 살상무기들과 지뢰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그 와중에 우리 장병들의 안타깝고 참담한 사고가 있었던 것입니다. 

    군사분계선 남쪽에서뿐 아니라 북쪽에서도 언제든 다시 터질 수 있는 참사입니다. 우선 이런 위험부터 함께 관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통일을 지향'하든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든, 서로 마주보고 있다는 현실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를 향한 논의와는 별개로, 지금 즉시 불명확한 군사분계선 검토와 확정을 위한 만남은 필수적입니다. 

     

    남이든, 북이든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합니다. 

    대화 제안에 북한이 응하기를 바라며 기대합니다. 

     

     

    2026년 10월 3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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