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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진보당 논평] 윤석열의 ‘주120시간’은 19세기에도 통하지 않을 주장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1.07.20
    • 조회수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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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권주자가 “나쁜 규제는 없애야 한다”고 인터뷰 하며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주 52시간제를 비판했다.
     

    2016년 한 해에 한국에서 장시간노동,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610명에 이른다.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은 스스로 노동에 대한 통제권, 작업중지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과로사와 산재로 쓰러지고 있다.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는 불평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사간 합의’를 통한 노동시간 연장할 수 있다는 말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없다.

    어떤 직종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합의가 있더라도 윤석열이 얘기한 '그런 노동'은 허용되어선 안 된다.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기 위해 스타트업 청년을 운운하며 청년을 끼워팔지 마라.

    2021년 7월 20일

    청년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