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진보당 논평] 윤석열의 ‘주120시간’은 19세기에도 통하지 않을 주장
윤석열 대권주자가 “나쁜 규제는 없애야 한다”고 인터뷰 하며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주 52시간제를 비판했다.
어떤 직종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합의가 있더라도 윤석열이 얘기한 '그런 노동'은 허용되어선 안 된다.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기 위해 스타트업 청년을 운운하며 청년을 끼워팔지 마라.
2021년 7월 20일
청년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