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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진보당 김재연 선본] ‘50억 클럽’ 명단 공개, 신속한 수사로 진실 밝혀라!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1.10.06
    • 조회수219
    • 좋아요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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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화천대유가 로비 자금을 뿌린 것으로 알려진 '50억 원 클럽' 명단을 공개했다. 권순일 전 대법관과 박영수 전 특검, 무소속 곽상도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그리고 언론인 홍모씨 등 6명으로 구체적인 이름이 모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과 복수 제보에 의하면 김만배 씨(화천대유 대주주)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영학 대화에서 50억 원씩 주기로 한 6명이 나온다"며 명단 공개 이유를 밝혔으며, "50억 원은 아니지만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에게도 로비 자금이 뿌려졌다는 내용도 있다"고 설명했다. 

     

    '대장동 게이트'를 둘러싼 의혹들이 연일 나오고 있고, '50억 원 클럽'도 그중 하나다. 민관 합동 개발사업에서 소수의 민간 투자자들이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대장동 게이트'의 전모를 규명하기 위해선 정·관·법조계를 둘러싼 로비와 특혜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명단이 공개된 만큼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하루빨리 진상을 규명해야 하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발본색원하는 차원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 아울러 수사기관은 성남시의회 등 지방의원으로 로비 의혹이 확대된 만큼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하여, 이번 사건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을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21년 10월 6일

    진보당 김재연 선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