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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보당 1기 23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166등록일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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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진보당 1기 23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0년 11월 16(월오전 830

장소 진보당사 대회의실

 

김재연

"전태일 열사 50주기 맞아 인간답게 살 권리 외치는 노동자 절규 울려 퍼져"

"고졸 일자리 보장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절박한 외침, 놓치지 말아야"

"​'고졸 출신' 차별 감내했던 이들이 코로나19 취업 절벽에서 느낄 절망감은​ 더욱 커"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사회 위해 정부는 일자리 대책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내놓아야"

"진보당, 구직급여와 고졸노동자지원센터 설립 통해 특성화고 졸업생 권익 실현 노력할 것"

 

■ 김재연 상임대표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치는 노동자들의 절규가 거리 곳곳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죽지 않고 일하게 해 달라',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자', '해고는 살인이다'라는 절박한 외침들 속에 작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목소리가 있습니다. 


어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 '고졸 일자리 보장'에 정부가 나서라고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대비 올해 대졸 이상 실업자는 3만6천명이 늘었지만, 고졸 실업자는 3배가 넘는 12만7천명이 늘었고, 지난해 특성화고 취업률은 33.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일터에서도, 사회에서도 '고졸 출신'이라는 차별을 감내해야했던 이들이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절벽에서 느낄 절망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는 사회,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이들의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진보당은 졸업 뒤 생애 첫 직장 취업 전 '구직 지원 급여'와 퇴직 사유 · 가정 형편 · 기초생활보장제 등과의 연계를 묻지 않는 '고졸 청년 실업 급여'의 도입, 취업 정보 제공 · 부당노동행위 및 산재 관리 등을 위한 '고졸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권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16일

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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