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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 진보당 김종훈 대표, 고용노동부 앞 민주노총 농성장 방문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09.08
    • 조회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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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8일) 진보당 김종훈 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은 서울고용노동청 앞 민주노총 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위원장과 엄미경 사무총장 대행을 만났습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경영성과급은 사측이 노동자들의 기본급 인상 요구를 대체해 현장의 임금통제 수단으로 성과급을 영업이익에 맞춰 그간 지급해왔다. 이제와서 노동자의 요구가 마치 문제있는 것처럼  경영성과급 요구를 차단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그보다 사업경영상의 결정을 교섭대상 아니라는 것이 더 심각하다, 지침대로라면 노동자들은 회사가 파산해도 매각되어도 모르고 당해야한다. 민주노총은 노동쟁의 시행지침 뿐 아니라, 원청교섭 해석지침도 투쟁으로 분쇄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종훈 대표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을 행정지침으로 무력화한다는 것은 과거 개발시대에 노동자 권리를 억압하던 행태와 다르지 않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시행지침을 철회해야 마땅하다. 진보당은 노동기본권 온전한 실현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혜경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친기업 행보가 도를 넘고 있다"며, "하반기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반드시 짚고, 노동자 권익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는 결의를 표했습니다. 

     

    진보당 김종훈 대표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메가특구법 관련한 노동개악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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