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지역속의 성평등 실천’ 지역 성평등 의제 발굴하고 주민 참여로 확산
진보당은 정치자금법 제28조 2항에 근거해 여성정치발전기금을 목적에 맞게 운용하기 위해 여성정치발전기금 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진보당 여성정치발전기금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젠더기반폭력 예방, 혐오문화 대응 및 개선, 경력보유여성의 좋은 일자리, 기후위기와 마을, 돌봄 등 5개 분야 가운데 지역의 현실에 맞는 의제를 선택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습니다.
단순한 연구나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당원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조사·캠페인·주민모임·기자회견·토론회·조례안 마련 및 정책제안 등 지역의 성평등 문제를 구체적인 지역의제로 만들고 대중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입니다.
공모에는 지역위원회·분회·현장위원회·시·도당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사업계획을 접수했습니다.
여성정치발전기금운용위원회는 30일 심사를 거쳐 총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 사업은 ▲제주 ‘차별·편견·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의 시작! <마을신문고> 발족’ ▲인천 거주 ‘여성 1인가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안 마련’ ▲대전 대덕구의 ‘여성과 함께 만드는 기후돌봄 프로젝트’ ▲서울 강서 ‘재생에너지 공영화 조례 만들기’ ▲안산 성폭력피해 여성청소년 사망사건을 통해본 성폭력 실태와 대응방안’ ▲부산시당 여성위원회의 ‘기후위기 시대,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실천하자’ 등 입니다.
특히 진보당은 이번 공모사업의 성과를 단년도 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에서 발굴된 의제와 실천 사례를 향후 진보당의 성평등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업 결과는 2027년 1월 14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당원들과 공유합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송영주 진보당 최고위원, 조은영 진보당 여성위원장, 김경희 안양나눔여성회 대표, 박지하 서울시당 동대문구 을지역위원회 위원장, 조영은 부산시당 동래구위원회 위원장, 김은규 구로여성회 대표가 참여하였습니다. 진보당은 여성정치발전기금운용위원회 및 자체내규를 만들어 ‘여성정치발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공모사업 및 성평등 당내외 확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깊이, 지역 속의 성평등 실천!
진보당은 지역 주민의 삶에서 성평등 의제를 찾고, 당원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의 변화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 여성정치발전기금이란 정치자금법 제28조 2항에 따라 국가로부터 경상보조금을 받은 정당이 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을 여성정치발전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는 조항에 따른 것으로 2004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