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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 청년진보당 “청년주택 후보지에 국가기관 알박기? 이전 중단하고 공급계획 확정하라”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6.10.01
    • 조회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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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해지 대표 “청년들은 더 좁고 먼 집으로 밀려나…정부는 어디에 언제까지 청년주택을 공급할 것인지 밝혀야”

    - 관계 부처·연구소 항의방문 및 질의서 전달 예정…이전 추진 경위·연구개발 적립금 사용계획 공개 촉구




    청년진보당은 서울 용산 옛 방위사업청 부지로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이전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이전 준비를 즉각 중단하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옛 방위사업청 부지는 약 9만 5,000㎡ 규모의 국유지로, 지난 8월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곳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이곳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전 비용 18억 8천만 원 가운데 12억 2천만 원을 연구개발 적립금으로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년진보당 이해지 대표는 퇴거에 대한 불안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언급하며 “지금 서울에 사는 청년들은 원룸 단칸방 하나에서라도 안심하고, 제대로 살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한쪽에서는 청년이 살 집을 검토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공기관이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청년들은 어느 부처의 말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비판했습니다.

    청년 당사자 허수경은 치솟는 월세와 전세사기 위험,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말로만 하지 말고 청년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하십시오”라며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청년진보당은 관계 부처와 연구소를 항의방문해 질의서와 요구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전 추진 경위와 연구개발 적립금 사용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기관 이전 중단과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공급계획 수립을 촉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