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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 진보당,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 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1.06.03
    • 조회수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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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보당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202011월 구성했습니다. 분류인력 투입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합의를 비롯해 택배회사와 정부의 과로사 방지 대책들이 택배터미널에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 202011월부터 시작하여 20215월까지 택배터미널에서 총314회의 이행점검단 활동을 했습니다. 분류인력 투입과 비용 문제 현황 점검, 택배노동자 면담과 노동상담, 1차 사회적 합의 내용 설명, 대리점장 면담 요청 등을 진행했습니다. 더 이상 택배노동자가 쓰러지지 않은 노동환경을 위해서였습니다.

     

    3. 점검 결과 사회적합의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택배노동자는 여전히 과로사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분류인력 투입이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행되더라도 분류인력 투입 비용이 택배노동자에게 전가되는 터미널이 있었습니다. 택배터미널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출입을 막고 경찰을 부르기도 했으며 관리자들을 동원해 물리력으로 내쫓기도 했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는 터미널은 더욱 심했는데 사회적합의 결과를 모르는 택배노동자들도 있었고, 합의 내용을 궁금해하는 택배노동자들에게 택배회사가 몰라도 된다며 알려주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있었습니다.

     

    4.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사회적합의 약속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정부 차원의 이행점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라며 택배노조와 함께 연대하여 현장에서 분류인력 투입 등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 이행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5. 6월 초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2차 사회적 합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실제 택배터미널 현장에서는 1차 사회적 합의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내일 어떤 택배노동자가 쓰러질지 모릅니다.

     

    6. 진보당은 택배노동자들과 함께 이행점검단 활동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전히 택배노동자를 과로사 내모는 정부와 택배회사를 규탄하고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7만 진보당 당원이 5만 택배노동자들과 함께 과로사 없는 택배현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