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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재연 후보, 새해 인사 “민심제일, 민생우선의 진보정치로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1.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1일 임인년 새해 인사를 통해 “2022년은 국민의 위세가 호랑이처럼 당당하도록 김재연과 진보당이 민심제일, 민생우선의 진보정치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김 후보는 먼저 “해를 넘겨 이어지는 유행병으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느냐”고 물은 뒤 “무너지는 국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진보당이 새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미중 패권경쟁 속에 경제위기의 파도가 몰아치고, 세습되는 불평등이 바다 속 깊이 박힌 암초처럼 우리 삶을 위협한다”면서 “이러한 때, 민생의 고통에 답하는 것이 정치의 존재 이유로 기회주의와 말바꾸기, 서로를 향한 조롱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4. 김 후보는 “민중의 역사는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를 내버려둔 적이 없다”며 “돈과 권력을 앞세운 불의한 기득권의 시대를 끝내고, 불평등을 넘어 새로운 사회를 열어낼 힘은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붙임1-새해 인사 전문
붙임2-새해 인사 웹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