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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진보당, 2030 여성선대위 “이젠 더 못참아(이 Gender 못참아)!” 공약발표 기자회견

    • 작성자진보당 김재연 선대위
    • 등록일2022.01.13
    • 조회수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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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보당 김재연 선대위는 어제 12일, 2030 여성선대위 “이젠 더 못참아(이 Gender 못참아)!”를 발족하고, 13일인 오늘 첫 행보로 여성의 생애주기 의료지원에 대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 진보당 2030여성선대위는 2002년생부터 1983년생까지 진보당 김재연 후보의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으로, 기후활동가, 페미니스트,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고독사와 20대 여성들의 우울증 등을 연구․치료하는 한의사,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고 있는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청년들이 처한 위기에 대해 성찰하고 책임지는 모습보다는 경쟁적으로 젠더갈등을 조장하며 대선판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는 과거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조장했던 구태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이대남 표심을 잡겠다며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대남 표계산하며 마찬가지로 갈팡질팡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2030 여성유권자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와 함께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2030여성선대위의 정치는 모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김 후보는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건강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여성 질병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관련한 첫 번째 공약으로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모든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갱년기는 다수의 여성들이 모두 겪고 있는 질환임에도, 개인이 알아서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으며, 심지어 여성의 갱년기가 미디어를 통해 가볍게 희화화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면서 “갱년기는 다수의 여성들이 모두 겪고 있는 질환임에도, 개인이 알아서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으며, 심지어 여성의 갱년기가 미디어를 통해 가볍게 희화화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고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갱년기 질환으로 인한 상담 및 한의 치료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을 지금보다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김 후보는 다음으로 ‘피임 시술과 임신중지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과 ‘성별 구분없이 만 26세까지 전 국민 HPV백신 무료접종’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많은 여성들이 피임이나 무월경을 목적으로 피임 시술을 받고 있지만, 이를 위한 루프, 미레나, 임플라논 시술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월경과다증 치료를 목적으로 한 경우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면서 “피임 시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모든 여성이 안전하게 피임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6. 이날 기자회견에는 갱년기 엄마를 둔 20대 딸 박민회씨와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당사자인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대표, 피임시술과 HPV접종을 받지 못한 20대 청년 여성으로 홍희진 진보당 인권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박민회씨는 “딸들은 이런 갱년기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거대양당 대통령 후보가 탈모치료까지 지원하겠다고 나서는 세상이 되었는데, 힘들어하는 엄마와 갱년기라는 이유를 알고 나니 화낼 수도 없는 딸들을 위해 갱년기 여성질환에 대한 지원이 꼭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대표는 “내과에서 진단받은 빈혈의 원인이 산부인과의 자궁선근증일 것이라고 전혀 상상하지 못하고 살았다”며 “국민건강보험에서 진행하는 몇 가지의 검사만으로는 충족되지 못하는 게 현실이고, 여기에 국가의 몫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홍희진씨는 “94년생으로 제가 만12세일 때에는 백신이 필수접종이 아니었고, 성인이 되어 백신의 존재를 알고 접종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때에는 경제적 부담이 커서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다”면서 “자궁경부암은 hpv백신으로 유일하게 예방할 수 있는 암인데도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고민하고 접종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씨는 심한 생리통과 생리전증후군 때문에 피임과 무월경을 목적으로 피임기구를 시술받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피임기구 시술은 월경과다증 등 치료목적일 때만 보험적용이 가능하고, 무월경이나 피임 목적일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여성의 건강을 결정하는 모든 과정이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7.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하오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첨부1. 진보당 2030 여성선대위 명단

    첨부2. 공약발표 기자회견 기획안 및 발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