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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 진보당, “전기가스 요금 인상, 못 살겠다!” 서민요금 동결, 재벌요금 인상, 에너지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3.01.12
    • 조회수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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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보당 정태흥 공동대표는 12전기가스 요금폭탄으로 서민들의 삶이 아래서부터 무너지고 있다, “서민요금 동결하고, 전국민 에너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 정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화력발전소가 앞에서 개최된  전기가스 요금폭탄, 못살겠다! 아우성 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3. 신촌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봉준희(23)씨는 서울에서 자취하니 정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5일을 알바해도 생활비로 허덕이는데 전기·가스요금이 더 오른다니 막막하다, “알바로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취업 못하면 내 탓, 집 없는 것도 내 탓이라는 정부에 더 이상 그러려니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4. 마포에 거주하는 12묘 가정의 30대 청년인 김소연씨는 지난 12월 난방비가 22만원이 나왔다. 요금을 아끼려고 유투브 등 온갖 방법을 찾고 설정을 바꿨음에도 요금폭탄이 날아온 것이라며, “22만원 가스비를 냈어도 집의 공기는 늘 차가워서 더 화가난다. 월급은 쥐꼬리인데 이 집을 사는 동안 겨울마다 꼼짝없이 추워야 하는가라며 본인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5. 경남 산청에서 하우스 딸기 농사를 짓는 이종혁씨는 농촌의 난방비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 지난 겨울은 3개월치 난방비가 500만원이었는데, 올 겨울은 12월부터 1월까지 딱 1개월치 난방비가 500만원이 넘었다, “그렇다고 농산물 값은 오르는가. 자재비·인건비·생산비는 끝없이 오르는데 전기·가스비까지 더 올린다니 정부가 나에게 그냥 농사를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며 성토했습니다.

     

    6. 서울에서 사는 최저임금 노동자는 추위를 타는 둘째아이로 어쩔 수 없이 보일러 온도를 올릴 때 마다 스스로 주춤하게 된다. 앞으로의 요금이 더더욱 걱정된다, “정부에서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지만 나에게 혜택은 없다. 민생을 두텁게 챙긴다는 정부는 대기업 세금 깎아주기 말고 서민들에게 무슨 지원을 하고 있나며 반문했습니다.

     

    7. 정 대표는 전기·가스요금 폭등은 특히 서민들에게 직격탄이 된다. 이미 서민들은 생계유지조차 한계치에 달했는데 전기, 가스, 택시, 상하수도, 지하철, 버스, 심지어 쓰레기 봉투값까지 정말 월급빼고 무더기로 다 오른다, “정부는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말했지만 에너지바우처 예산을 17% 삭감했고, 국민들의 불만을 우려해 기껏 요금인상 시기를 분산하는 대책을 세우는 등 한심한 행태만 보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 서민들에게는 전기가스요금 동결, 에너지 재난지원금 10만원 한시적 지급, 에너지바우처·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대폭확대하여 보호하라. 재벌에게는 횡재세 도입,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인상, 계시별요금제·야간할인요금 등 특혜 폐지등을 주장했습니다.

     

    8. 참가자들은 전기·가스요금 N배 폭탄이라는 폭탄모양의 소품을 윤석열 대통령 얼굴과 에너지 재벌기업(SK, GS, 포스코) 로고가 있는 현수막 위로 올리며 서민요금 동결하고, 재벌요금 인상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9. 진보당은 지난달공공요금 인상저지, 에너지 재난 대응을 위한 TF’를 발족하여 공공요금 무더기 인상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재벌 초과이윤 환수 및 전국민 에너지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는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10.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