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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윤종오 후보와 울산 당원들은 본선 전 30일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각오로 이미 본선을 치르듯 뛰고 있다. 섬김과 감동을 주기 위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서부터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투쟁, 달빛어린이병원 조례 제정 운동 등 주민들이 있는 곳에 늘 진보당이 있었다.울산 북구의 진보민주 단일후보로 뛰고 있는 윤종오 후보에게 단일화 지역구 선정과 울산 지역의 민심,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 등을 물었다.― 하루 일정은 어떻게 되십니까매일 아침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5시 출근하는 노동자 만남을 시작으로, 하루 20개가 넘는 촘촘한 일정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의 시작이 될 4.10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진보당은 원내 재진입과 더불어 대표 진보정당으로 확고히 자리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년 전, 당원들의 손끝에서 1석의 기적을 이뤄냈던 전주. 강성희 국회의원은 여전히 국회와 전주를 바삐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입틀막’ 사건으로 가장 앞장서 싸우는 진보당의 진면목을 전국으로 알리기도 했다. ‘진격의 진보당’의 2막을 열겠다는 강성희 의원을 만났다.― 총선 D-30을 맞아 어떻게 지내시는지새벽부터 밤까지 주민들을 만나며 눈코 뜰 새 없는
사랑하는 진보당 당원 여러분!진보당 민주진보연합 추진단장, 사무총장 송영주입니다.올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보당은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당 그리고 새진보연합과 함께 민주개혁진보연합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수차례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진보당은 비례 의석 3석과 함께 울산 북구를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는 데 합의했습니다.전국적 차원에서 야권 1:1 구도를 만들어 반드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는 고심에 찬 결단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만, 정치적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했던 지난 시기를 지나 당원들의 땀과
사라져야할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니라 반인권·차별의식으로 점철된 국민의힘 당신들이다
영수회담 관련 입장
채상병 사망사건,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필요하다 / 김포시 공무원 또 사망, 공무원은 기계가 아니다
청소년을 사람에서 배제하는 국민의힘,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 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국힘 이철규 원내대표? 국민은 외면할 것/ 대통령 경호 문제로 폐쇄된 주차장, 예비부부에게 대안 마련해줘야
사직 입장 밝힌 서울대 의대, 진료거부 중단하고 대화 시작해야/ 중징계 남발하는 방심위, 국정조사가 필요한 때!/ 강제적인 백호기 응원, 명백한 인권침해다.
장모가 가석방대상에 다시 올랐는데, 대통령은 계속 입다물고 있을 텐가! / 자신은 죄가 없다는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그래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필요하다!
일본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 사건관련자 김용원 인권위원, 왜 갑자기 채상병 부대 방문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