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과세수는 불평등 타파에
민생회복 시민대회
2026.10.31(토) 오후 2시 시청역(서울)-숭례문
정부가 미국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진보당은 9월 내내 저지 행동에 나섰다. 진보당은 앞서 지난 3월 윤종오 의원 등 18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 반대 결의안’을 대표발의해둔 상태다. 7일 윤종오 원내대표와 전종덕·정혜경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파병 검토를 미국의 이란 침략전쟁에 가담하는 위헌적 행위로 규정하고, 국회가 결의안을 즉각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전국 155개 거점에서 당원 338명이 동시다발 1인 시위와 피켓팅을 벌였다.10일에는 김
9월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진보당 지도부는 충청권·부울경·호남권·강원인천·경북대구·경남·경기·제주·서울까지 전국 9개 권역을 순회하며 ‘4기 종합사업계획 전국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각 지역 시도당 운영위원과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도부는 하반기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마다 다른 현실과 요구를 들었다.간담회에서는 ‘강한 진보’의 구체적 방향을 묻는 질문이 잇따랐다. 대전에서는 “당의 정체성을 당원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문에 김종훈 대표가 “우리가 힘을 강하게 만들지 않으면 누구도 우리를 쳐다보지 않는다. 당원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100조 원이 넘는 초과세수가 발생했지만, 노동자와 서민의 경제적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거대 양당이 정쟁을 반복하며 민생 현안을 방치하는 상황에서, 진보당은 이번 정기국회의 최우선 과제를 ‘불평등 타파’로 선포했다. 경제 성장의 결과가 소수에게 집중되는 구조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10월 국정감사와 10월 31일 민생회복 시민대회를 앞두고,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전종덕, 정혜경, 손솔 의원이 불평등 타파를 위한 국정감사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심화되는 K자형 양극화,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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