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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00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T4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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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00 전국 노동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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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30 전국노동자대회 학교 비정규직노동자 사전대회
대선이 끝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선거운동을 했던 시간이 벌써 아득하기만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 그래프가 붙어 교차하던 3월 9일 늦은 밤의 기분이 생경하게만 느껴지는 것은 아마 저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애인 이동권 시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파문, 여가부 폐지 논란, 조민씨 입학 취소, 윤 당선자와 박근혜 씨의 만남, 검수완박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 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윌 스미스의 폭력 사건도 있었네요. 최근엔 윤 당선자께서
0.7% 초박빙 양강대결 사이, 유난히 좁았던 진보정치의 길0.7% 차이, 대통령 당선. 전국의 투표소에서 열일곱표씩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하니 그야말로 역대급 초박빙 선거라 부를 만 하다. 19대 대선에서 1, 2번 후보를 제외한 득표수의 총합이 34.89%에 달했던 것이 이번 대선에서 3.61%로 줄어들었다는 사실은 이번 선거가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의 폐해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사례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유난히 좁았던 길에서 우리 당이 받아든 성적표는 0.11%(37,366표). 양강구도가 극심했던 선거였다는 점을 감안
약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진보당을 대표할 27명의 후보자가 추가 선출되었다.지난 1차와 2차 선출선거를 거쳐 3차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각 지역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선출되어 보다 많은 국민들께 지지를 호소할 전망이다.이번 3차 선출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장지화 성남시자 예비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9명(강원1▲경기1▲경북2▲대전1▲부산2▲인천1▲전남1▲전북1), 기초의원 17명(경기2▲경남3▲울산2▲광주1▲부산2▲전남2▲전북3▲충북1)이 선출되었다. 이 중 여성은 20명, 남성은 7명이다.
'상병수당'은 '반쪽짜리' 시범실시가 아니라, '유급병가+소득70%' 전면도입 절실하다!
강제징용 ‘민관합동협의회’출범을 반대한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이 아닌 ‘꼼수’ 방안 철회하라!
사실상 임금삭감, 최저임금 결정을 규탄한다!
최저임금 ‘선동질’과 ‘꼼수’ 중단하고, 물가·생계비 반영 대폭 인상하라!
한동훈의 인사독주, 직할체제 완성을 규탄한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고물가 고통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하는 추경호 망언 규탄한다
‘누리호’ 성공에 가려진 연구원의 ‘열정페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을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