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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00 택배노동자 과로사고 발생 롯데택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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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00 한미정상회담 대응행동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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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0:00 바이든 방한 대응투쟁(하루 종일)
대선이 끝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선거운동을 했던 시간이 벌써 아득하기만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 그래프가 붙어 교차하던 3월 9일 늦은 밤의 기분이 생경하게만 느껴지는 것은 아마 저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애인 이동권 시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파문, 여가부 폐지 논란, 조민씨 입학 취소, 윤 당선자와 박근혜 씨의 만남, 검수완박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 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윌 스미스의 폭력 사건도 있었네요. 최근엔 윤 당선자께서
0.7% 초박빙 양강대결 사이, 유난히 좁았던 진보정치의 길0.7% 차이, 대통령 당선. 전국의 투표소에서 열일곱표씩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하니 그야말로 역대급 초박빙 선거라 부를 만 하다. 19대 대선에서 1, 2번 후보를 제외한 득표수의 총합이 34.89%에 달했던 것이 이번 대선에서 3.61%로 줄어들었다는 사실은 이번 선거가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의 폐해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사례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유난히 좁았던 길에서 우리 당이 받아든 성적표는 0.11%(37,366표). 양강구도가 극심했던 선거였다는 점을 감안
약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진보당을 대표할 27명의 후보자가 추가 선출되었다.지난 1차와 2차 선출선거를 거쳐 3차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각 지역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선출되어 보다 많은 국민들께 지지를 호소할 전망이다.이번 3차 선출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장지화 성남시자 예비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9명(강원1▲경기1▲경북2▲대전1▲부산2▲인천1▲전남1▲전북1), 기초의원 17명(경기2▲경남3▲울산2▲광주1▲부산2▲전남2▲전북3▲충북1)이 선출되었다. 이 중 여성은 20명, 남성은 7명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 당론 확정, 야당 역할 포기한 민주당 규탄한다
환경오염 제거 없이 용산공원 시범개방 안 된다. 미국은 환경오염 사죄하고 정화비용 부담하라!
윤석열 직할체제, 검찰 조직의 중립·독립성 무력화 개탄한다
‘최저임금 차등적용’ 안 된다. 고물가 반영하여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
5·18 온전한 진상규명과 헌법 전문 수록, 우리 시대의 과제다
‘살인적 노동환경’에 쓰러진 택배노동자의 쾌유를 빌며, 롯데 택배는 과로사고 대책 마련하라!
협치 말하더니 하루 만에 한동훈 임명 강행,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 규탄한다
SPC파리바게뜨의 비인간적인 반노동 행태를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