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진보당 3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자 정보 안내
상임대표 후보 1번 정태흥
공약
선명야당 대안정당 – 윤석열 탄핵과 개헌으로 제7공화국
유능한 정책정당 민생정당 – 진보경제론, 진보외교론, 불평등·저출생 고령화·기후위기·지방소멸 4대분야 대안 마련
노동 중심 진보정당 – 모든 일하는 사람을 위한 노동법, 전국민 4대보험, 주4일제 추진,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 추진
생활 밀착 지역 중심 대중정당 – 지역위 중심으로 당조직 개편, 읍면동·선거구별 당원협의회 설치, 청년·여성 참여·활동 제도적 보장
26년 지방선거 제3당 도약 – 100명 지방의원 당선자 배출, 시·군단체장 배출, 농민전략사업단 설치 및 상근자 배치
상임대표 후보 2번 김재연
공약
열자! 제7공화국 - 대중항쟁 선도로 윤석열 탄핵, 개헌으로 87년 체제 전환
열자! 100만 당원시대 - 지방선거 전 20만 당원 돌파,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열자! 노동중심, 청년미래 - 전국민노동법, 노조할 권리 보장 / 10억 청년기금 조성
열자! 지역부터 집권정당 - 광역단체장 전 지역출마, 자치단체장 당선, 150명 당선자 배출
일반대표 후보 1번 장진숙
공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
‘의원실-당-현장’유기적 관계 구축
지방선거 당선자 100명 이상 배출
대안정책연구네트워크 구축‧당원 대안연구모임 지원
대중운동 기획역량 강화, 당원교육사업 강화
일반대표 후보 2번 신창현
공약
상임대표 정치활동 극대화
지방선거 필승전략 마련
진보통합 추진
계급계층 조직 활성화를 비롯한 당 조직 정비
노동자당 대표 후보 김창년
공약
20만 당원시대, 노동자 당원이 열자!
2026년 지방선거 승리, 노동자 당원이 열자!
당원 50% 분회활동, 노동자 당원이 열자!
현장-국회-광장을 잇는 노동자 직접정치, 노동자 당원이 열자!
농민당 대표 후보 이대종
공약
농민의 힘으로 탄핵개헌 농민3법제정
일만 농민당원 가입
2026년 지방선거 승리로 지역집권 토대구축
일상적 당활동을 할 수있는 내용 마련
빈민당 대표 후보 이경민
공약
윤석열 탄핵
노점특별법 제정 및 노점단속 특사경 폐지
기초생활보장법 전면 개정,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영세소상공인 정책생산 및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건설
빈민당 조직강화 및 당간부 발굴 및 육성
청년진보당 대표 후보 홍희진
공약
청년진보당 당원 2배가를 통한 역량 강화
캠퍼스부터 시작되는 당활동, 전국 대학생위원회 체계 건설
지방선거 청년 후보 양성, 진보당 지방의원단과 함께하는 현장밀착 훈련
우리가 살아갈 사회를 위한 상상력, 청년진보당 정치 캠프 개최
청년 당원 커뮤니티 활성화, 일상적 정치토론 및 실천을 위한 온라인공간 마련
농민당 대표 후보 이대종 출마의 변 (*정견발표 영상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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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진보당 농민당원 여러분, 저는 진보당 3기 당직선거 농민당대표에 출마한 전북농민당원 이대종입니다.
현재 전북 고창에서 농사짓는 농민이고 진보당 고창군위원회 지역위원장이며 24년 2월까지 2년 동안 전농전북도연맹 의장을 역임했으며 23년에는 진보당과 농민회가 광역시도 중 최초로 전라북도 필수 농자재 지원조례를 제정하는데 함께했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진보당은 진보민주세력의 연대와 단결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데 앞장섰고 10여 년의 고난을 이겨내고 윈내에 진출했고 대표 진보정당의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이제 진보집권을 향한 진보당의 진군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농민들에게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으로 농업대혁명을 위한 길을 농민당원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2기 농민당에서 준비해온 농민 3법(농민기본법, 양곡관리법전면개정, 필수농자재지원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윤석열 탄핵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이며 개헌과 농민 3법으로 완성해야합니다.
둘째, 진보집권의 토대는 지역 집권입니다. 농촌에서부터 26년 지방선거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농민당 출신 단체장 당선을 위한 힘을 쏟겠습니다.
셋째, 1만 농민당원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현재 5000 농민당원 역량을 두 배로 강화하기 위해 제2농민 정치 세력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진보당을 조직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전농과 함께, 현장의 농민들과 함께 더욱더 강한 농민당을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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