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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보당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참가” 인증샷 행동
1. 진보당은 2월 3일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함께 하자는 당원 인증샷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인증샷에는 30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해 시민추모대회 참가를 호소하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 윤희숙 상임대표는 “2월 5일이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이 되는 날”이라며 “그러나 여전히 제대로된 진상규명도,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진보당이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아울러 2월 4일 진행되는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당원들과 함께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으며, 제대로된 진상규명을 위해 독립적인 조사기구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 다가오는 2월 4일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오전 11시 이태원 시민분향소에서 행진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광화문 북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추모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5. 진보당은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10.29 이태원 참사 집중 추모기간에 당원 인증샷, 추모 현수막 걸기, 피켓 행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등을 위해 당력을 모아 활동애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