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민생 싣고 달리는 진보당 민생트럭 서대문 상담 지금까지 수도권 26곳에서 2,600km 이동해 상담 진행
1. 진보당은 7일, 홍제역 앞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서대문 상담을 진행습니다. 민생트럭 ‘든든이’는 2주동안 수도권 26곳에서 2,600km 이동하며 민생 상담, 가계부채 상담을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정책을 제안받았습니다.
2.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지난 2주간 민생트럭을 운영하면서, 진보당에 해주시는 많은 말씀 들으면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가 무엇인지 다시 새기고 배우고 있다”며 “주민들 곁에서 그 어려움 해결하는 민생정치 꼭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든든이 서대문 상담에 참가한 진보당 수석대변인 손솔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말로만 민생 외쳐도 국민들이 불행해집니다.”라며, “진보당이 주민들께 들은 진짜 민생을 말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진희 진보당 서대문가계부채119센터장은 “최근에 상담하셨던 자영업자 사장님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며 “법정이자는 20%지만 그 사장님이 부담했던 것이 120%이자율. 서민들이 벼랑끝으로 몰려지는 현실에서 국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라고 애도하며, “저소득층, 소상공인 채무를 과감하게 탕감하고, 불법대부업을 막는 법을 진보당이 만들어나가겠다.” 고 밝혔습니다.
4. 오늘 서대문 상담은 주민들이 선호하는 정책선호도 조사와 주변 노점상과 주민들에게 정책제안을 청취하는 캠페인과 가계부채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