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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 진보당 강성희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대담은 국민을 향한 대담한 선전포고

    • 작성자강성희 의원실
    • 등록일2024.02.08
    • 조회수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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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희의원 논평] 윤석열 대통령의 대담은 국민을 향한 대담한 선전포고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담은 국민을 향한 대담한 선전포고였다.
    김건희씨의 명품백 수수와 관련해 대통령의 어떤 입장을 밝힐지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정치공작, 몰카공작이라며 책임전가를 반복하였고 예상을 뛰어넘어 출입보안상 문제, 처신의 문제로 둔갑시켜 마치 소소한 실수로 아무일 아닌 듯 넘어갔다. 국회의원의 입틀막을 눈앞에서 뻔히 지켜봤던 윤대통령이 박절하게 대하기 어려웠다는 변명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KBS 녹화방송 자체가 국민무시이며 그나마 온국민이 분노하는 명품백 사과조차 없는 방송에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 공정과 상식에 따른다면 가족이라도 엄정수사 하겠다고 했어야 한다. 대통령의 인식이 참으로 안이하고 국민의 인식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 확인된 충격적인 대담이었다.

    또한 국정지지율과 관련한 대통령의 발언도 귀를 의심케 했다. 전세계 정상들의 지지율도 많이 떨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 이 정도로 제게 실망을 덜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한다니 이것은 또 무슨 말인가

    집권 후 1년도 되지 않아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하고 지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 추락하는 것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잘못되었다는 국민의 경고다. 감사할 일이 아니라 사과하고 국정기조의 변화를 선언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윤대통령에게서는 태도의 변화를 전혀 읽을 수 없었다.

    윤대통령은 가족의 부정부패를 어떻게든 덮고 싶겠지만 대담은 오히려 불을 지폈고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국민은 똑똑히 확인했다. 대담을 빙자한 국민무시 황당 쇼가 가져올 후과는 명백하다. 쓰러져가는 자영업자와 국민의 절규에 응답하지 않는 달나라 대통령의 대담에 설날 모인 가족들은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는 얘기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2024년 2월 8일

    진보당 원내대표 강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