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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제10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수요시위 참여
1.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는 8월 10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수요시위와 사전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행진은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평화로까지 진행되었으며, 수요시위는 평화로에서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일본군 ‘위안부’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와 다른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세계가 연대해 싸우자는 의미로 2012년 <1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 8월 14일은 제10차 기림일입니다.
3.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는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평화로까지 이어지는 사전행진과 수요시위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홍희진 대표는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가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그날까지 더 강하게 연대하고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4. 청년진보당은 앞으로도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더 뜨겁고 넓게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5. 홍희진 대표의 관련 SNS 게시물 링크와 수요시위 참가 사진을 첨부합니다.
https://twitter.com/hongjin913/status/1557210630125506560?s=21&t=yNw7ehoC__KvvIKi80xpwA
https://www.instagram.com/p/ChEHuqOpgDN/?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