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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진보당 논평] 정부여당의 ‘생색내기·재탕’ 대책 필요없다.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전면·즉각 적용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해외순방을 대통령의 '일자리'라 착각하는 건 아닌가? / 국민들의 불안감만 더욱 증폭시키는 국방부 기본교재!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서울여성공예센터, '여성'이 들어 있어 없애겠다니! / 헌법과 국회를 무시한 좋은책신사고!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여의도 사투리' 완벽한 한동훈 취임 일성! / 류희림 방심위, 적반하장식 입막음시도 중단하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제는 '혼자 궁금해 할 자리' 아냐!
[박태훈 부대변인 브리핑] 숭실대는 폭언으로 대학원생 죽음 내몬 교수 파면하라 / 내일채움공제 폐지? 청년의 미래도 없애려는가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특검법,'총선용'으로 미뤄온 건 국민의힘 아닌가! /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즉각 해명해야! / 헌법 공인 불의한 이승만이 독립운동가라니, 역사 우롱 보훈부!
[진보당 논평] 하루 21.5시간 노동 허용, 대법원의 시대착오적 판결 규탄한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발언 '새끼' 맞다는 음성전문가도 고소할 텐가!, 도둑처럼 권익위 버리고 방통위 꿰차겠다?, 노동권을 제한하고 박탈하는 것이 '기회발전특구'?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기 예수가 탄생한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진보당 논평] 서지현검사 패소는 대한민국 성평등의 현주소!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의 파렴치한 질책, 우리 정부의 입장은 대체 무엇인가? / 이럴 거면 대체 횡재세는 왜 극구 반대한 건가? / 중대재해 1호 삼표그룹에서 노동자 또 죽었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결국 한동훈 비대위, ‘용산출장소 시즌2’일 뿐
[신하섭 부대변인 브리핑] R&D예산 4.6조 삭감 미래먹거리에 돈 아껴서 좋나!, 법원도 인정한 ‘무법’ 방통위 그 모든 결정 다 무효다!
[김다은 부대변인 브리핑] '재정건전성' 유령 속에 실종된 민생예산!, 산재카르텔 아니라 '기업-정부-노동부 카르텔'이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우리 시대의 반(半)난민 故 서경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기업이 곧 국가'? 재벌 데리고 골목대장노릇 계속하겠다는건가?, '김건희 방탄' 자처한 한동훈 벌써부터 총선유불리만 따지겠다는건가?, 우리 국민 누구도 한·일 동맹을 승인하지 않았다!
[진보당 논평] 인권위를 무너뜨리러 온 김용원·이충상, 즉시 떠나라!
[진보당 논평] 교황청은 '동성 커플' 축복! 이동환 목사는 출교 선고에 3,500만원 청구?
[박태훈 부대변인 브리핑]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오체투지까지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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