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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대통령의 과대망상이 가장 큰 리스크 아닌가!, 이런 졸렬한 법무부장관의 행태를 언제까지 봐야 하나?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죽음 막지못한 교육부에서 추모 막겠다니! 패륜이다!, 번짓수 잘못된 박정훈 구속영장 기각은 지극히 당연!, 녹색연합 압수수색 시민사회 겁박 즉각 중단하라!
[김도현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국내 동성커플 출산을 축하합니다> 이제는 가족구성 3법 제정으로!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군검사도 우려한 "너무 무서운 일" 현실이 되어선 안돼!, 실질임금 감소, 대체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신하섭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방송계 비정규직 노동인권단체 ‘엔딩 크레딧’의 출범을 환영한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기어코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극악무도한 역사쿠데타!, 교육부는 추모 행동을 방해하는 협박질 중단하라!
[손솔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 일본은 변명 말고 사죄하라.
[논평] 성인지감수성 없는 이균용 대법원장 후임지명, 사법신뢰 ‘회복’이 아닌 ‘퇴보’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비호하려 박정훈 대령 입막음 파렴치!, '위성정당' 책임을 왜 현 선거제도에 떠넘기나?, 여전히 매일같이 1~2명의 노동자가 죽고 있다!
[진보당 논평] 철도 ‘쪼개기 민영화’ 반대한다! 철도는 통합하고, 공공철도 강화하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증하니 안심하라더니, ‘2주마다 전문가 파견’마저 허언이었나 / ‘축소은폐외압’의 몸통이 정녕 ‘VIP’인가? / 국민의힘 신원식, 은폐하려 ‘장병 사망 조작’ 자료 달라고 했나
[진보당 논평] 2024년 초긴축예산, 부자감세 철회하고 거꾸로 가는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복현 금감원장 본인이 '다선 의원'이 되고 싶은겐가?, 육군과 해군은 각기 다른 적을 상대하고 있나?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해병대 수사외압 마지막 퍼즐이 대통령이었나. 직접 해명하라!, 재벌 총수 특권 사면도 모자라 노조파괴 범죄자까지 사면했다니!, 국정원이 국회 존중한다면 ‘시행령 꼼수’ 중단하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교사 추모행동에 파면 협박이라니, 개탄스럽다 / 신원식 의원, 이래서 ‘축소은폐’ 선봉에 섰던 건가? / ‘해병대 순직 사망사건’ 국민동의청원에 즉각 응해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광복회장의 일갈에 대통령이 직접 답해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 경총 후안무치하다!, 차악인 ‘보호출산제’ 아니라 최선인 ‘위기 임신 지원’이 필요하다.
[진보당 논평] '가석방 없는 종신형' 반대한다! 즉각 철회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쯤 되면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은 윤석열 대통령?, '안심하고 먹고싶다'는데 '수산물 강제급식'이라니?, 우리 군인들을 억지로 거리로 내모는 건 정부여당!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기어이 이동관 임명, 언론방송에 대한 노골적 선전포고!
[김도현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법치 운운 한동훈 장관, 판결 따라 미국출장비 내역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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