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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손솔 대변인 브리핑] '원세훈 가석방'이 아니라 '이석기 복권'이 정의다!,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은폐의혹 인면수심 국방부!, 진보당 총선후보 4차 선출에 13명 등록, 총 67명!
대변인실
[논평] 성범죄 대응조차 제대로 못한 잼버리 조직위가 파행의 원흉!
[손솔 대변인 브리핑] '파행 잼버리' 앞에서도 '네 탓 공방'만 할 때인가!, 잼버리 뒤늦은 대처 주먹구구식 공무원 강제동원 웬 말이냐!, '대한민국 정치교체', 진보당 정책당대회 열린다!
[대표단 발언] 진보당 2기 51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돈봉투 냄새 진동 거대보수양당 혁파가 정치개혁!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잇따른 무차별 흉기난동, 정부정책기조의 근본적 선회를 고민해야!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노동자들이 철근 빼먹었나? 대책 똑바로 세우라!, '반드시 전쟁하겠다'는 통일부 장관이라니 무섭고 끔찍하다!
[손솔 대변인 브리핑] 박영수 구속은 시작 50억 클럽 전면 수사해야, 전례 없는 공영방송 이사 해임 강행 절차도 원칙도 무시한 횡포, ‘국회의원-LH 건설현장 카르텔’ 의혹도 전면 수사하라!
[손솔 대변인 서면 브리핑]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실내 행사로 전면 전환 등 안전 특별 대책 촉구, 미국과 일본 숙원사업 해결, 한·일 준군사동맹 반대한다
[손솔 대변인 브리핑] ‘배우자 빼고’ 가상자산 공개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살인 폭염’ 방치는 직무유기, ‘작업중지권’ 즉각 법제화하라!, 김영환 지사 참사 당시 행적 논란 자택 머문 것마저 숨겼다니
[손솔 대변인 서면 브리핑] ‘부실 감리’ 업체를 모범 업체로 둔갑시킨 윤석열 정부, 이래도 전 정권 탓입니까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처가이권카르텔' 그대로 두고 '반카르텔정부'는 공염불!, 국민들의 판단은 '이동관'이야말로 '기관지' 편집장!
[손솔 대변인 브리핑] 한일시민연대로 핵 오염수 투기 반드시 막겠습니다, ‘살인 더위’에 생존 기로에 선 농민, 농업재해보상법 등 특단 대책 마련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건폭' 운운 노동조합 내쫓은 현장에서 철근도 안전도 빠졌다!, 경찰의 집요한 '괘씸죄' 보복, 즉각 중단하라!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철근 뺀 LH 아파트는 중대 범죄, 민간 전수조사하고 ‘이권 카르텔’ 해체하라!, ‘검찰 특활비’ 5만 청원 성사 ‘법 위의 검찰’에 대한 준엄한 경고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2대 반대(학생인권조례 개악, 생활기록부 기재) 3대 대안(아동학대 면책권 보장, 악성민원 방지, 생활지도권 보장)으로 교권 보장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창피함'을 가장 먼저 느껴야 할 사람은 한동훈 장관!, '시민단체 블랙리스트' 시도, 즉각 중단하라!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김건희 고속도로’ 노선검증위 꼼수 중단하고 국정조사 실시하라!
[대표단 발언] 진보당 2기 50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오송 감찰 결과 신뢰 얻으려면 '윗선'부터 책임 물어야!, 최근 6년새 목숨 끊은 교사 100명 근본적 성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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