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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진보당 논평] 이건희 10조 상속세, 부의 대물림 근절하려면 더 올려야 한다
[진보당 논평] 국민의 힘 ‘지연전술’ 안 된다, 신속히 공수처장 선임해야 한다
[진보당 논평] ‘앞에선 지원 대책, 뒤로는 직장폐쇄’ 노동자 탄압하는 롯데택배 규탄한다
[진보당 논평] 이건희 시대가 남긴 그림자, 노동자와 시민사회 힘으로 청산해야
[추모 논평] 원초 박순경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진보당 논평] 택배업체는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정부는 과로사 종합 대책 마련하라
[인권위 논평]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민결합법’ 지지를 환영한다
[진보당 논평] ‘인천 화재 형제’ 8살 동생의 죽음, 돌봄의 사회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진보당 논평] 한수원은 정규직 전환 약속 지켜라
[진보당 논평] “제주 영리병원 허가 취소 적법” 판결 환영, 공공병원 전환 논의 시작해야
[진보당 논평] 로젠택배 故 김모 택배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진보당 논평] 정당한 월성 1호기 폐쇄, 보수의 방해에도 탈핵은 계속돼야 한다
[진보당 논평] ‘문희상 안’이 왜 거기서 나와?
[진보당 논평]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노동법 개정 검토’ 발언 문제 있다
[진보당 논평]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 꼭 의협하고만 논의해야 하나
[진보당 논평] 이혼 가정 양육비 미지급, ‘국가의 선지급·후 구상권’ 청구 필요하다
[진보당 논평] 대학 내 공공성·노동기본권 획득 위해 나선 대학원생노조 지지한다
[진보당 논평]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사태,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라
[진보당 논평] 조정래 작가의 ‘민족 반역자’ 발언 왜곡한 조중동 규탄한다
[소식] 10월 13일(화) 진보당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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