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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일본 정부가 일방적인 역사 왜곡 주장을 담은 교과서를 승인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징용에서 강제성이 희석되고, '독도'에 대해서는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양당의 양곡관리법 힘겨루기가 끝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내달에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민주당은 속 빈 강정...
초혼보다 만혼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초반(40∼44세)혼인 건수 1만949건으로 20대 초반(20...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30일 열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김건희 특검'과 '50억 클럽 특검' 법안을 각각 마련해 왔으며, 이제 '결단의 시간'만 남았다.두 사...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가 직장인 절반이 출산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5인미만·30인미만 사업장 등 규모가 작은...
일본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방침이다. 당장 생존권에 치명타를 받게 될 농어민들은 물론 해양생태계 파괴, 국민 먹...
헌법재판소의 '검찰 수사권 축소법' 합헌 결정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놓고 반기를 들고 있다. 한 장관은 결정 직후 "결론에 공감하기 어렵다. 유감이다" 등 헌재의 결정을 ...
택배노조 우체국본부가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작년 7월 합의된 수수료 3% 인상안을...
대통령실의 근로시간 개편을 둘러싼 혼선이 점입가경이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주69시간제’를 윤석열 대통령이 ‘주60시간은 무리...
국민의힘이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대해 국회의원 수를 늘릴 수 없다며 어깃장을 놓았다. 의원수 증원안은 지난 16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국회 전원위원회에 올리기로 한 세...
“10년 안에 지구의 존폐가 달렸다”고 경고한 IPCC 6차 보고서가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IPCC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정부가 <독도·'위안부'·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거론했는지 여부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반면, 매국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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