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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그래서 '임성근 구명로비'의 배후가 김건희란 건가, 김용현이란 건가! / 탈북민들의 '북한 가족 송금' 수사 및 기소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배우자가 보통사람? 공사 구분 못하면 그것이 국정농단! / 김건희와 한동훈의 댓글팀, 실체를 밝혀야 한다!
[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최저임금 1만 30원 결정, 1시간을 일해도 점심 못 사 먹는 시대
정혜경 의원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이 우선'이라는 한동훈은 어디로 사라졌나? / 끝내 쟁취한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승리 축하!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의 '먹사니즘' 동의! 그러나 성장이 아니라 분배가 진짜 문제다! / 탄핵 청원이 북한의 하명? 남남갈등 충실히 수행 중인 것은 국민의힘!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해충돌 판단 못하겠다면 권익위는 왜 존재하나?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의 몰상식한 대통령의 대러외교!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특수관계인 이종호의 녹취록, 정녕 사실인가? / 노동계의 최저임금 시급 12,600원 제기, 절박하고 정당하다!
[성명] 금속노조 총파업 적극 지지한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15번째 거부권! 국민들에게 남은 선택지도 이제는 대통령 거부일 수밖에!
[의원발언] 6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원내행정실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한동훈 '문자파동'!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 / 임성근 씨, 저도 고소하십시오!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뻔뻔한 대통령실의 불개입선언! 대체 김건희 여사는 어디 소속인 건가? /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역사적 파업, 적극 지지한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주진우, 궤변을 더한들 패륜이 사라지지 않는다! / 결국 넘지 못한 임성근의 벽, 특검이 필요한 이유! / '한·미·일 동맹' 표현 실수였다면, 저자세 대일외교부터 즉각 개선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적절하지 않는 문자', 그것이 바로 '국정농단'이다! / 이원석 총장, '필벌의 원칙'은 왜 검사만 피해가나?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이진숙도 '이태원참사 음모론' 동조! 정부를 극우유튜버 소굴로 삼을 작정인가! / '농사짓게 해달라'는데 폭력연행, 농민을 즉각 석방하라!
[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채상병 특검을 또 다시 거부한다면, 탄핵 민심은 폭발하고야 말 것입니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재벌과 부자들만 환호성을 터뜨릴 이른바 '역동경제'! / 산재보험 포기 강요, 원청 쿠팡에 특별 근로감독 실시해야!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이진숙 지명으로 기어이 방송을 '흉기'로 만드려는 대통령!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탄핵 청원 100만 돌파, 설마 대통령도 '탄핵 전 사퇴' 카드?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윤리위 제소는 '인사 거부' 국민의힘 김승수부터! / 제주도의 지자체 최초 '주 4.5일 근무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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