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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당해산? 정부여당의 강도와 같은 살인협박!
대변인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내가 더 윤심’ 경쟁하는 김기현·인요한 긴급면담 쓸모없다, ‘지휘관은 징계로’ 메시지는 누가보더라도 명백한 수사 축소 증거!, 이재용 풀어준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내정 철회하라!
[김다은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노골적 의료민영화, 신상진시장의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규탄한다!
[손솔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파렴치범 확정 판결, 거짓말로 두둔했던 윤석열 대통령 사과하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인요한 위원장의 혁신은 자당 구청장 아들 특혜 채용인가? 노란봉투법 폄훼·왜곡 카드뉴스 올린 고용노동부, 노조파괴부인가?
[진보당 논평] 윤석열표 근로시간제 개편은 실패했다. 주52시간 무력화 꼼수 중단하라!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위장 전입 6번, 기본권 보장은 ‘반대’, 부적격만 증명된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세월호 추모공원 적정성 재검토라니, 추모도 안전도 내팽개치겠다는건가.
[박태훈 부대변인 브리핑] 박민 취임 하루 만에 주진우 퇴출 이젠 눈치도 안보겠단 건가, 포괄임금 손보지 않고 공짜 야근 근절할 수 없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민생·민주주의 가로막는 거부권 행사 국민이 거부한다, 답정너 설문으로도 동의 못 받는 근로시간 개악 아집은 이제 그만 부려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서민 물어뜯는 세금'빈대'도 박멸해야 한다!
[신하섭 부대변인 브리핑] R&D예산 삭감 뒷수습 국가경쟁력만 흔들었다, 빈대 못 잡아 초가삼간 태우게 생겼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깜깜이 선거도 황당한데 석패율제 운운이라니!, 더 큰 세수펑크 불러올 부자감세 건전재정 아니고 펑크재정?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총선 국외부재자 신고 시작 불법·부정선거도 시작!, 오남용을 넘어 비자금 형성까지 했다는 검찰 특활비!, 노동자 스트레스 유발하는 정부여당의 반노동정책부터 거둬라!
[홍희진 대변인 서면브리핑]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책임 물은 대법원판결 환영한다. 단속 핑계로 폭력 행사라니, 법무부 직원 징계하라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공수처의 ‘김학의 봐주기’ 불기소 처분, 전형적 ‘유검무죄’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방대학교에서는 축소은폐외압을 가르치겠다는 건가?,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법 왜곡 교육영상, 실수였다고?
[손솔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노란봉투법·방송3법 본회의 통과, 이게 상식!
[진보당 논평] 오세훈 시장은 시민안전 포기하는 서울교통공사 인력감축안 폐기하라!
[김다은 부대변인 브리핑] 새로 지명 된 대법원장 후보, 이번에도 인사실패인지 철저히 검증해야!
[손솔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감사원 이용해 항변까지, 유병호 총장 체포수사밖에 답 없다 / 기자들에게 난동이라니, 대통령실이 이러는데 무슨 소통을 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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