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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 분노 무시하는 국민의힘 위성정당 창당 / 이원석 총장, 민원실에 특활비가 왜 필요한가? / 국민들은 '성적 만능주의 특권 의사'도 원치 않는다!
[진보당 논평] 그린벨트 해제는 생태학살·난개발 부추기는 망국적 책동이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그린벨트 해제? 눈앞 선거 위해 미래를 내동댕이치겠다는 건가? /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를 대질심문하라! / "한 병사의 목숨의 가치는 지구의 무게만큼이나 무겁다"
[진보당 논평] 다시 여가부 폐지? 22대 총선은 여가부 강화에 투표한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채상병 사망사건 '디테일을 파악할 만큼 한가한 대통령'을 즉각 증언대에 세워라! / '진짜 언론' 소리 들으려면 방심위 징계가 훈장인 시대? / 결국 '산재카르텔', '나이롱환자'도 모두 의도된 허위과..
[박태훈 부대변인 브리핑] 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는 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 양평공흥지구 개발비리 의혹, 김건희 무서워 손도 못대는 건가.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패소할 결심' 한동훈, 언론 상대로는 '승소할 결심'?/폭력행사한 경호처가 가해자, 윤재옥 원내대표는 카이스트 학생에 누명 씌우지 말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의료계에 호소한다. 병원 찾는 국민 심정 헤아려달라 / 파렴치한 쿠팡 뒤에는 나쁜 언론이 있다!
[신하섭 부대변인 브리핑] '극우 유튜버' 겸직 김채환 원장, 하나만 하시라, 만연한 노동현장 블랙리스트 뿌리뽑아야
[대표단 발언] 11차 선대본부장단 회의 모두발언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안보실은 해병대와 그 무슨 음흉한 모의를 했던 건가! / 삼성의 노조파괴 행태는 명백한 '위헌'이다! / 한동훈, 강원래와 장차연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진보당 논평] 그리스에서도 동성결혼 허용, 동성결혼 합법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심기경호 위해 카이스트 졸업생마저 입틀막 폭력제압, 국민이 두렵지 않나?
[홍희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서울대 청소노동자 과로사 인정판결 환영한다
[박태훈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의대생 동맹휴학과 전공의 사직, 의료인의 본분을 되찾아야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감사원 독립성 무너뜨린 피의자 유병호 감사위원 내정, 윤 대통령의 포상인가 / 세월호 10주기 다큐 무산시킨 KBS, 대통령 심기보좌인가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의 이유없는 해외순방 연기, 국민들은 황당 그 자체
[김다은 부대변인 브리핑] 도 넘은 윤심경호 어디까지 갈 작정인가?/ 문서 삭제 지시한 정보부장 실형 판결, 이태원 특별법 필요하다는 반증/ 채상병 사건자료 보고도 뭉겠다니, 역시 대통령실이 배후인가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유튜브가 윤석열 찬양 채널인가? / 실체 확인된 쿠팡 블랙리스트,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
[진보당 논평] 세한대 '해외유학생 불법입학 취업사기', 교육부·법무부는 대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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