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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표단 발언] 11차 선대본부장단 회의 모두발언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안보실은 해병대와 그 무슨 음흉한 모의를 했던 건가! / 삼성의 노조파괴 행태는 명백한 '위헌'이다! / 한동훈, 강원래와 장차연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진보당 논평] 그리스에서도 동성결혼 허용, 동성결혼 합법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심기경호 위해 카이스트 졸업생마저 입틀막 폭력제압, 국민이 두렵지 않나?
[홍희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서울대 청소노동자 과로사 인정판결 환영한다
[박태훈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의대생 동맹휴학과 전공의 사직, 의료인의 본분을 되찾아야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감사원 독립성 무너뜨린 피의자 유병호 감사위원 내정, 윤 대통령의 포상인가 / 세월호 10주기 다큐 무산시킨 KBS, 대통령 심기보좌인가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의 이유없는 해외순방 연기, 국민들은 황당 그 자체
[김다은 부대변인 브리핑] 도 넘은 윤심경호 어디까지 갈 작정인가?/ 문서 삭제 지시한 정보부장 실형 판결, 이태원 특별법 필요하다는 반증/ 채상병 사건자료 보고도 뭉겠다니, 역시 대통령실이 배후인가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유튜브가 윤석열 찬양 채널인가? / 실체 확인된 쿠팡 블랙리스트,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
[진보당 논평] 세한대 '해외유학생 불법입학 취업사기', 교육부·법무부는 대체 뭐하나
[대표단 발언] 10차 선대본부장단 회의 모두발언
[박태훈 부대변인 브리핑] 현대제철 집단중독 사망재해, 또다시 “위험의 외주화” / 국민 안전 지키는 소방관과 특수진화대, 국가가 지켜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의협 이기적 집단행동 말고, 공공의료강화 위해 나서달라 / 한국옵티칼, 위험천만한 강제집행계획 즉각 중단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끊임없이 대통령을 향하는 '고발사주'의 화살표! / 노동자 호주머니 털어 부자 지갑 메꿔주는 참 나쁜 정부!
[홍성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부정한 뇌물'을 가리는 '검색기'라도 존재한다는 건가? / 대신 '매 맞는 소년'을 자처한 김경율, 몹시 "아쉽습니다!" /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은 절대 없는 것으로 알겠다!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 대담이 아니라 국민께 말대답한 것.
[박태훈 부대변인 브리핑] 의대 정원 확대 환영, 지역의료/필수의료 공공성 강화로 나아가야 / 김기춘·김관진 상고포기, 짜고치는 특별사면에 헛웃음만 나온다
[진보정당 공동성명]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고공농성, 16일 강제집행 거두고, 고용승계 면담에 응하라.
[손솔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민통합은 무슨, 촛불 우롱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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