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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노조법 2·3조 개정안, 하루라도 빨리 통과되어야 합니다.
정혜경 의원실
[이미선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사랑은 역시 힘이 세다! 사실혼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대변인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나경원-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철저하게 진상 규명하라!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여사! 변호인부터 즉각 교체하세요! / 기어이 실업급여 삭감 밀어붙이는 정부, 참으로 박절하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방문진 이사 선임? 싸놓은 똥에 꼬이는 적폐 똥파리들! / 삼성전자 반도체 8인치 라인의 '집단산재 신청', 적극 지지한다!
[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노조법 2·3조 개정안 ‘지연전술’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이미선 부대변인 브리핑] 서울시의 퇴행적 '양성평등' 고집! 즉각 철회하라!
[의원발언] 7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원내행정실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합동연설회장의 참담한 폭력사태, 국민의힘 고개숙여 사죄하라! / '명품백 돌려주란 지시 8개월 만에 생각났다'는 깜찍한 고백!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그래서 '임성근 구명로비'의 배후가 김건희란 건가, 김용현이란 건가! / 탈북민들의 '북한 가족 송금' 수사 및 기소 즉각 중단하라!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배우자가 보통사람? 공사 구분 못하면 그것이 국정농단! / 김건희와 한동훈의 댓글팀, 실체를 밝혀야 한다!
[정혜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최저임금 1만 30원 결정, 1시간을 일해도 점심 못 사 먹는 시대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이 우선'이라는 한동훈은 어디로 사라졌나? / 끝내 쟁취한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승리 축하!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의 '먹사니즘' 동의! 그러나 성장이 아니라 분배가 진짜 문제다! / 탄핵 청원이 북한의 하명? 남남갈등 충실히 수행 중인 것은 국민의힘!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해충돌 판단 못하겠다면 권익위는 왜 존재하나?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의 몰상식한 대통령의 대러외교!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특수관계인 이종호의 녹취록, 정녕 사실인가? / 노동계의 최저임금 시급 12,600원 제기, 절박하고 정당하다!
[성명] 금속노조 총파업 적극 지지한다!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15번째 거부권! 국민들에게 남은 선택지도 이제는 대통령 거부일 수밖에!
[의원발언] 6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한동훈 '문자파동'!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 / 임성근 씨, 저도 고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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