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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정당, 진보당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국힘 도태우의 군사독재 찬양, 국민 인내심 어디까지 시험하나?/이완용 두둔, 제주 4.3 폄훼 조수연 후보, 국민의힘에는 망언 공천밖에 없습니까?/여성이 사라진 KBS, 명백한 시대 역행
대변인실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조성우가 종북이면 원희룡·나경원도 종북이다
[진보당 논평] '일본군 성노예 타령' 망언남발 김용원은 인권위 당장 떠나라!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에게 가한 색깔론과 정치폭력 규탄한다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친일 공천에 이어 일베 공천까지,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국민은 없을 것/ 강제 연행 도중 부상 치료 요청도 거부당한 전장연, 반인권 폭력진압 더는 안 된다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민생토론회'는 모르쇠, '정권심판' 구호는 안 된다는 선관위! / 정부의 비상진료체계에서는 오직 서울만 존재하나?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이종섭 빼돌리기'야말로 진짜 '폭주'다! / 이태원 참사 500일, 국민안전사회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 한동훈 위원장, '과일 사먹기도 어려운' 민생 알기나 하나?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 당헌에도 어긋나는 도태우 공천, 계속 강행할 텐가? / '외교관 여권'이 '범인 도피 수단'으로 전락한 나라! / '간호법 거부'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부터가 순서 아닌가?
[진보당 논평] 116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한동훈 위원장, ‘박근혜-김정일 비밀 서신’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탄핵의 강' 오래된 이야기? 그러니 친일공천도 당연한 일! / 끔찍한 반헌법적 파시스트 한동훈은 정치할 자격도 없다!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국회 퇴출 1순위는 내란·부패·탄핵정당의 후신 국민의힘
[진보당 논평] 장애인을 대하는 국힘의 두얼굴, 국힘이 말하는 국민은 누구인가?
[홍희진 대변인 브리핑]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 이종섭 전 장관이 가야 할 곳은 호주가 아닌 감옥/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국민의힘 친일인사 단수공천/본사-계열사 공유까지 충격의 쿠팡 블랙리스트, 정부가 나서서 진상 ..
[진보당 논평] ‘여성·청년’ 사라진 22대 총선, 양당 ‘까’보니 말만 번지르르
[진보당 논평] 이동환 목사 출교 처분은 개신교에 길이남을 흑역사!
[김도현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장사치 도구로 전락한 청년 민생토론회, 이쯤 되면 대통령을 포기해야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진보당이 통진당의 부활이면, 국민의힘은 ‘박근혜 국정농단’의 부활이다
[김도현 부대변인 브리핑] 친일공천 국민의힘, 남 걱정할 때가 아니다 / 박근혜 복심 유영하 공천한 국민의힘, 백투더 탄핵을 바라는가?
[진보당 논평] ‘임신중지 자유’ 헌법 명시 프랑스 VS ‘임신중지약 불법’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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