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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책임 없다면서 기회는 더 달라는 파렴치함!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4.04.02
    • 조회수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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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시 : 2024년 4월 2일(화) 오전 10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어제 해운대 유세를 통해 '현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은 있다'고 시인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에게는 '그 책임이 없다'고 쏙 발뺌했다. 

     

    살다 살다 이런 궤변은 처음이다.

    국정에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 집권여당의 대표라니, 지금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 건가?

    '100일도 안 되었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100일이 아니라 지난 700일 동안 대통령의 가장 지근거리에서, 심지어 '황태자'라고까지 불렸던 한동훈 위원장의 고백치고는 너무 비루하고 비겁한 것 아닌가?

    무책임의 극단을 보여주는 집권여당 대표 앞에서 정말로 억울하고 분노스러운 것은 우리 국민들이다. 

     

    자신에게는 '한 번도 기회를 준 적이 없다'고도 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구질구질한 투정은 우리 국민들 앞이 아니라 용산을 찾아가 대통령 앞에서 해야 한다. 집권여당 대표의 입마저 틀어막은 것이 대통령이지 우리 국민들은 아니지 않나? 

    그러면서도 또 같은 연설에서 '반성한다. 왜냐면 정부를 맡은 사람들은 무한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고도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리송하기 짝이 없다. 도대체 책임을 지겠다는 건가, 없다는 건가?

     

    하나만 봐도 열을 아는 법이고, 하루만 겪어봐도 충분히 앞날을 내다볼 수 있다. 

    100일이든 700일이든 이 정권과 집권여당의 행태는 충분히 겪을 만큼 겪어봤고, 그에 따른 우리 국민들의 판단은 '엄중한 심판'이다. 

    국민의힘에, 한동훈 위원장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절대로 줄 수 없다. "그냥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에 일말의 진심이라도 담겨 있다면, 그냥 내려오시라. 

     

     

    2024년 4월 2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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