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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정혜규 대변인 서면 브리핑] '김건희 수사' 지휘부 교체, 특검만이 답이다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4.05.13
    • 조회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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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됐다. '김건희 방탄' 인사로 명백한 수사 방해다.

     

    이번 인사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명품백 관련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11일만이다.

     

    명품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의구심이 큰 상황에서 대통령 측근으로 검찰의 지휘라인을 교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김건희 특검'만이 성역 없는 수사와 사법정의를 실현할 유일한 길이다.

     

    2024년 5월 13일

    진보당 대변인 정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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