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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15번째 거부권! 국민들에게 남은 선택지도 이제는 대통령 거부일 수밖에!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4.07.09
    • 조회수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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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기어이 태평양 너머 하와이 그 먼 땅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다. 

     

    어쩌면 이토록 비정하고도 박절한가!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참담한 심경일랑, 최소한 우리의 국가 시스템이 상식적이기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의 간곡한 마음일랑, 이 무도한 대통령과 정부여당에게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단 말인가! 

    백보를 양보하여, 이것이 그 먼 하와이 땅에서, 그토록 소중하게 모셨던 나토정상회의 참석 중에서도, 부랴부랴 허겁지겁 전자결재로 거부권을 행사할 만큼 대통령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급한 일이었단 말인가!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에 들어갔던 한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하여 그 진상을 규명하자는 것이 그렇게도 무리스러운 일인가? 

    도대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해병의 안타까운 순직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끔찍한 세력이야말로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정부다! 

     

    유족과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연이어 쾅쾅 때려박고 있는 이 무도한 대통령을 더 이상 어찌해야 하나! 

    임기의 반도 지나지 않아 벌써 15번째 거부권이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총선을 비롯하여 수시로 끊임없이 대통령에게 경고를 보내왔다. 그럼에도 아랑곳없이 일관되게 우리 국민을 거부하고 있는 대통령에 대하여 이제 남은 유일한 답은 '국민들의 거부권 행사'밖에 없다.  

    대통령을 거부할 수밖에 없게끔 외통수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바로 대통령 본인이니, 우리 국민들의 선택을 조금도 탓하지 말라! 

     

     

    2024년 7월 9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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