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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진보당 김재연 선본] 사도광산까지 유네스코 등재시도, 일본의 역사왜곡 규탄한다!

    • 작성자진보당 김재연 선본
    • 등록일2021.11.24
    • 조회수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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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 후보로 추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된단 말인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광업이 운영했던 사도광산은 태평양전쟁 시기 전쟁 물자를 확보하는 광산으로 활용됐다. 사도광산의 조선인 노동자에 관한 연구 보고에 따르면 일제는 전쟁 물자 확보를 위해 1200명~2000여명의 조선인이 강제로 동원했다.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 전쟁 시기 강제로 동원된 조선인들에 대한 피해 보상은커녕 최소한의 사죄조차도 없다. 사도광산은 일본 정부의 집요한 역사 왜곡 시도 끝에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군함도와 함께 조선인 강제노동 동원지로 꼽히는 장소이다. 이곳은 조선인들이 일제의 전쟁 물자 확보에 강제로 동원되어 고된 노역과 온갖 폭력으로 이역만리 타국에서 죽음에까지 이른 피맺힌 한이 서려 있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자 하는 일본 정부의 불순한 시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독도 영토 도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거부, 강제동원 피해 보상 판결 거부 등 일본의 도발이 해를 거듭할수록 치밀해 지고 도발의 강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시간이 거듭 될수록 일본의 만행과 범죄는 그 무게가 더해 갈 것이다. 일본 정부는 더 이상 문화유산이라는 가림막으로 전쟁범죄를 덮으려 하지 말고 역사 앞에 사죄하기 바란다.

     

     

    2021년 11월 24일

    진보당 김재연 선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