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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진보당 논평] 국정 흔드는 ‘김건희 사적 인연’ 논란, 특별감찰관 임명하라!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2.08.04
    • 조회수186
    • 좋아요좋아요3


  • 김건희 여사의 사적 인연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무속인으로 알려진 법사가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김 여사가 과거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할 당시 전시회를 후원했던 업체가 최근 관저 공사 일부를 수의계약 형태로 맡았다는 의혹도 나왔다.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사들과 함께 문화예술단체에서 활동한 언론인이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김 여사를 둘러싼 잡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방문 때 윤 대통령 후보 시절 1,000만 원을 후원했던 한방회사 대표 출신 신모 씨와 동행하며 구설에 올랐으며, 봉하마을 방문 때도 자신의 옛 회사 직원, 지인과 동행해 물의를 일으켰다.

     

    정권 초기부터 대통령 부부의 사적 인연이 각종 이권과 연결되고, 공적 영역을 침범하는 행태가 되풀이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역대 정부에서 비선 실세나 친인척 비리가 국정을 뒤흔든 적이 있었지만, 임기 출범 석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이권이나 인사 개입 의혹이 연이어 터지는 것은 초유의 일이다. 의혹이 불거졌을 때 명쾌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은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은 김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성의 있는 해명을 내놓을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또 권력 핵심부에 대한 감시와 사정 기능도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 특히 윤 대통령은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서둘러 임명해 재발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2022년 8월 4일

    진보당 대변인실